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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

불후의 명곡 라포엠(LA POEM)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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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LA POEM)

불후의 명곡&에서 또 한 번의 우승으로 포식자로 떠오르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불후의 명곡 출연마다 우승을 차지하며 포식자로 떠올랐다.

 

라포엠은 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각기 다른 음역대와 파워풀한 하모니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오 마이 스타 특집4

2부에서 라포엠은 선배 가수 정훈희와 함께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무대를 꾸몄다.

 

지난 9월 우승 이후 두 달만에 출연한 라포엠은 또 한 번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

적수 없는 우승 치트키에 거듭났다.

 

이날 라포엠은

각기 다른 음역대로 완성한 파워풀한 하모니로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다.

특히, 스윙 포엠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처럼,

처음으로 도전한 스윙 댄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 라포엠은 정훈희와 여유롭게 합을 맞추고

관객들과 함께 뜨겁게 호흡하며 축제의 피날레 같은 무대를 장식했다.

 

라포엠의 무대를

본 구창모는 즐거움을 주시고 노래도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마이클 리는 선후배가 함께 이렇게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한국에 온 게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라포엠의 이러한 활약은

그들의 노래와 무대에 대한 열정,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무대는 언제나 강렬한 에너지와 감동을 선사하며

그들의 음악은 우리들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제 그들의 이름은 불후의 명곡의 우승 치트키라는 수식어와 함께 언급되지만

그들의 노래와 무대는 그 어떤 수식어보다 그들 자신의 이름, 라포엠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도

라포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며

그들의 노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라포엠의 노래는

그들의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그들만의 색깔로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음악의 향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제 라포엠의 노래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음악이 되었다.

그들의 노래를 통해 우리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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