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정지훈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 하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비(정지훈)가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는 비와 사랑의열매와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되었는데,

두 단체는 2004년부터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지원해 왔습니다.

 

 

비는

자신의 재능과 성금을 아끼지 않고 나눔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NGO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열매 홍보 모델로서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플랫폼'의 모델로 활동하며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비의 나눔 행보와 기부 실천을 치하하며,

그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비는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매력과 재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그의 선행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비의 이러한 활동은 그가 단순히 훌륭한 가수,

배우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델 시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