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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

김호중 안성훈 40년 우정 명곡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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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TV조선의 '명곡제작소'에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호중은

안성훈과의 40년 우정 이야기를 듣고, 자신과 안성훈도 같은 시간 동안 우정을 지속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고, 이를 위해 안성훈의 건강을 챙기고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야'라는

무대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김호중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온 새로운 게스트 진시몬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절, 진시몬에게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시몬과 함께 '너나 나나'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호중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을 주문하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편지를 직접 작성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편지를

바탕으로 완성된 곡에 대해 김호중은 "제 핸드폰에 2~3년 전부터 간직하고 있던 내용인데 편지의 99%를 가사로 써주셨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팬들의 이야기와 목소리에 함께 웃고 울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호중과 진시몬의 미공개 듀엣곡 '이별의 세레나데' 가이드 버전이 공개되어

출연진들로부터 감탄을 받았습니다.

 

김호중은 그곡을 진시몬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이며 뭉클함을 남겼습니다.

김호중은 '명곡제작소'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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