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밤, 바다 전하는 따뜻한 위로 SBS 여행 플리 OST 공개
최유리의 신곡 '밤, 바다', 위로의 메시지 담은 발라드 최유리의 신곡 '밤, 바다'는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 위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곡은 반주 없이 오직 최유리의 목소리만으로 시작되어, 그녀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우린 고요한 밤바다를 좋아했지 / 소란한 맘을 감춰줬으니"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가끔 넘어지더라도 항상 옆에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밤, 바다', 최유리의 대표곡으로 기대 최유리는 '숲', '잘 지내자, 우리', '동그라미' 등의 대표곡들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 '바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밤, 바다' 역시 그녀만의 목소리와 감성을 담아, 담담함 속의 따뜻한 진심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