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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

mbn 오빠시대 범진 오합지존 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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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

금요일 밤 9시 50분 범진 오빠시대 4R 1위 김원준 박경림 극찬

힘든 하루 버티게 해 가수 범진이 오빠시대 4라운드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오빠가 쏜다’에서는

본선 4라운드로 야인시대 팀 배틀 후반전이 펼쳐졌다

 

이날 범진은

류지호, 정중식, 윤희찬, 지성환과 함께 오합지존 팀으로 출격해

개인 장르의 마지막 대결인 발라드 대결에 나섰다.

푸른하늘의 겨울바다를 선곡한 범진은 첫 소절부터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범진은

기타 대신 피아노 앞에 앉아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 범진에게 김원준은

"마치 링 위에서 싸우는 격투기 선수 같다"며 칭찬했고,

박경림 역시 "팬들은 가수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노래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오늘 범진 씨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결 결과

오빠부대에게 총 129표를 획득한 범진은 오빠부대 점수에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계속된 대결 속 범진이 속한 오합지존 팀은 결국 총점 1676점으로 대역전극을 쓰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범진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6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범진의 범클Bumkle 범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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