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라이즈 앤톤 이야기와 최근 소식 이윤상 아들 이찬영

앤톤(본명 이찬영)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입니다. 그는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본명 이윤상)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즈 앤톤

 

라이즈는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라는

두 영단어를 결합한 이름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을 의미합니다. 맏형 쇼타부터 시작하여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그리고 막내 앤톤까지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앤톤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영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작업해왔습니다. 아버지 윤상의 영향도 받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웠으며,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작곡을 배우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다양한 K-POP 아이돌 그룹과 가수를 배출해낸 곳입니다. TVXQ!, 소녀시대, 샤이니(SHINee), 엑소(EXO), 레드벨벳(Red Velvet), NCT 등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스타들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라이즈(RIIZE)의 멤버인

앤톤(본명 이찬영)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본명 이윤상)의 아들로 유명합니다. 그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쿼어에서 열린 라이즈의 데뷔 앨범 쇼케이스 'RIIZING DAY: RIIZE Press Premiere'에 참석하였습니다. 앤톤은 데뷔 전부터 윤상과 함께한 방송 화면에서 꽃미남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앤톤은 자신의 아버지인 윤상도

자신의 데뷔를 응원해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앤톤은 수영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업해왔으며, 지금도 작곡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는 "언젠가는 라이즈를 위한 음악도 할 계획이고, 아버지와도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라이즈의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으로 구성된 곡입니다. 가사에는 기타 소리에 맞춰 한곳에 모인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보이그룹 라이즈 앤톤은 부친인 윤상으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싱글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호응이 기대됩니다.

라이즈는 '성장하다'와 '실현하다'라는

영단어를 추가하여 그룹명을 정하였으며, 맏형 쇼타부터 소희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7명의 멋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타이틀곡 '겟 어 기타'와 함께

영감과 추억을 담은 다른 곡인 '메모리즈'(Memories)가 수록된 첫 번째 앨범으로,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 장르에서 독자적인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8시에 개최된 서울 용산구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라이징 데이: 라이즈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