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8호 음색과 외모 역대급

싱어게인3에 독보적 음색과 역대급 외모를 가진 가수들 등장

 

싱어게인3 첫 방송 잊힌 가수들의 감동적인 무대

26일 방송된 싱어게인3에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가수들이 애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60호 가수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선곡

첫 번째 순서로 나온 60호 가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

매력적인 음색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불렀다.

 

60호 가수 윤종신 기가 막힌 목소리 아우라

윤종신은 60호 가수의 노래를 듣고 정말 담담하게 목소리 하나로 승부 보는 가수,라며 극찬했다.

 

8호 가수 수려한 외모로 시선 집중

다음 순서로 나온 8호 가수는 등장부터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호 가수 하망연 선곡으로 감성 가득한 무대

8호 가수는 하망연이라는 곡을 선곡해 묵직하면서도 짙은 감성이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갔다.

 

 

 

싱어게인3 첫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역대급 외모를 가진 가수들이 무대에 선 것으로,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각 가수들의 끝까지의 운명은 아직 미정으로,

다음 방송을 통해 그들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