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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

김세정 칼같은 혹평 유니버스 티켓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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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출처

 

김세정의 칼같은 혹평 유니버스 티켓 화제

18일 첫 방송된 SBS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에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의 혹평이 화제가 되었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 82명의 '1:1 배틀'이 펼쳐지는 가운데,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과 버스터즈 전지은의 무대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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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실력 부족에 실망

아이돌 경력이 있는 참가자들로 호기롭게 무대에 나섰지만, 두 사람 모두 불안한 음정과 댄스 실력을 보여 유니콘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김세정의 칼같은 혹평

김세정은 무대에서 실력이 드러나서는 안 된다 라며

부족할지언정 완성은 해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한 분은) 현직 걸그룹을 하고 있고, 한 분은 그 전에 걸그룹이었고,

(그 타이틀이) 많이 무의미한 것 같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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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만 부르는 그룹의 멤버일지라도

그 20초 동안만큼은 자신의 실력이 들켜서는 안 된다

김세정은 또한 "20초만 부르는 그룹의 멤버일지라도 그 20초 동안만큼은 자신의 실력이 들켜서는 안 된다.

 

이게 82초를 불렀다고 해서 드러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두 분께 20초를 맡겼어도 비슷했을 것 같다.

두 분 다 연습을 정말 많이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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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티켓의 국제적인 방송

유니버스 티켓은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탄생한 대형 글로벌 오디션으로

SBS와 일본 아베마TV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현지 TV에서 방영되는 것은

 

물론

대만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에서 OTT로 송출된다.

매주 토요일 방송 매주 토요일 25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김세정의 혹평은

유니버스 티켓 의 첫 방송을 화제로 만들었다.

그녀는 아이돌의 실력이 무대에서 드러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연습을 권했다.

이번 오디션은 국내외에서 넓게 방송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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