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 예능감 빛나는 10주년, 일본 솔로 투어 성공적 진행"

2023. 9. 4. 08:50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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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의 이름은 2PM 멤버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배우, 가수 그리고 엔터테이너로서 산업 내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그의 재능과 매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증명되어 왔으며,이번에는 그가 1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솔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해 보도하려 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준호는

지난 주말 일본에서 개최된 솔로 투어 'Junho The Best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투어는 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일본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의 음악은 각 도시마다 열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준호가 단순히 가수 혹은 배우로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예능감도 상당하여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 프로그램 'Knowing Bros'와 'Running Man' 같은 대형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것처럼, 그의 유머 감각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처음 데뷔할 때부터 여러 도전과 실패를 겪으며 긴 여정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자세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10년 전에 비해서 지금 내 모습이 변한 건 없다."라며

이준호는 "항상 음악에 진심을 담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팬들과 함께한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팬들에게도 큰 희망을 준다.

그가 걸어온 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이며,

그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존재가 되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 이준호. 앞으로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치든, 언제나 사랑받는 스타로 남아있을 것이 분명하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계속해서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 항상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가수 이준호가 지난 26일과 27일에

일본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솔로 투어 콘서'마타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30일에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22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고베, 나고야 등 총 3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준호 이 통해 5년 만에 일본에서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공연인 27일 첫 곡 '마타 아에루 히'로 시작된 무대 위에서 이준호는 '노바디 엘스'(Nobody Else),'하이퍼'(HYPER),'달링','캔 아이'(CanI)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발라드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10년간 제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진실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보낸 이번 여름을 기억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며 애틋한 인사를 전하며 투어의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마지막 공연은

국내 팬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전국 CGV 극장 9곳에서 생중계되었다고 합니다. 홍김동전에 출연하며 맹활약하였고, 2PM 완전체로도 함께 활약하였다. 또한, 1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솔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준호는 또한 꾸준한 헌혈 봉사로 선행시민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이준호는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2PM 멤버로서도 활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본 솔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준호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2 '홍김동전'에 출연하였습니다. 그의 출연은 프로그램 내에서 '짐승돌 VS 짐승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맞대결의 일환으로, 이준호와 그의 동료 멤버들, 준케이, 닉쿤, 택연, 찬성이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드레스 코드가 '짐승들'로 설정되어 있던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경, 김숙, 주우재, 조세호 및 우영과 같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2PM 전체 멤버가 모여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2PM 등장 시 주우재가 "우영아 이리 와야지"라며

우영 챙기기를 시작했고 홍진경은 우영에게 우리랑 있으면 돌아이인데 저쪽 가니 아이돌인 이상한 애라며 신기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진 이준호와 다른 2PM 멤버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은 그룹의 지속적인 인기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도 크게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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