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조심 일렉기타 만지지마요 이효리 덮치고 싶다네용

한창 겨울 힌 눈내리던날

어느 날, 아름다운 제주 작은 마을에 사는 상순이는

마음 한 구석에서 한 가지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꿈은

키타 친구들과 함께 효리의 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었습니다.

키타는 내사랑 효리의 맘을 흔들고 있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모여든 여자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상상하고 실현하는 곳 상순이의 일렉기타 이었습니다.

 

 

 

그날, 상순이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일렉키타에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 효리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놀라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온갖 생물들이 말도 안 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노는 모습에 효리는 입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렉키타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효리는 상순이의 일렉키타의 일원이었고, 효리는 키타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순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지니고 있던 것이죠.

그런데 어느 날, 이효리가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사라진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상순이의 키타 소리는

 

이효리가 지닌 능력을 이용하여 덮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순이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이때 반려견들이 달려와!

 

 

그녀 이효리는 상순의 마음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여정은 힘들고 어렵기는 했지만, 그녀는 이상순, 일렉기타 칠 때 덮치고 싶다.

 

 

 

상순이의 섹시한 매력 지금도 들리고 있다네요.

이효리는 여전히 상순이 곁에서 일렉키타 소리를 들어주고 힘을 주고 있지만

그녀의 맘에는 덮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상순이와 이효리 그리고 일렉키타 소리는

언제나 살아있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이상순씨 이효리를 ..

 

 

 

옆집오빠! 교회오빠!

그리고 아름다운을 폼내는 상순씨!

조심하세요. ㅋㅋ